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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서: 주해와 설교-구글평점:100점

, 다양한 주석들: 유다서에 관한 주석들이 꽤 많이 출판되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하나의 유다서 주석이 나온 이유가 무엇일까요 이에 대한 설명을 잠시 드리고자 합니다. 모든 책들에는 주제가 있고, 그 주제를 중심으로 내용이 구성됩니다. 주석도 마찬가지입니다. A 주석은 그레코-로만 시대의 배경을 중심으로 유다서 텍스트를 접근하고, B 주석은 베드로 후서와의 공통점과 상이성을 중심으로, C 주석은 에녹서와의 연결점과 단절점을 중심으로, D 주석은 조직신학적 관점으로, E 주석은 역사신학적 관점으로, F 주석은 현대 교인을 위한 적용을 중심으로, 그리고 G 주석은 언어 연구를 중심으로 유다서 텍스트에 접근합니다. 주석이 이토록 다양하게 나누어진 이유가 무엇일까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가장 기본적인 이유는 한 주석이 모든 것을 다 담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저자마다 강조점이 다르고, 은사가 다르며, 추구하는 바가 다릅니다. 그래서 주석마다 한 가지의 커다란 주제를 중심으로 내용을 구축하기위해 붓을 흘리는 것이지요. 성도들이 한 개의 주석만 읽지 말고 여러 주석을 두루 두루 읽어야만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물론 주석을 쓴 상대방과 다른 관점을 피력하기 위해 붓을 흘리는 분들도 계십니다. 역시 많은 주석을 읽어야만 하는 또 하나의 이유지요.)

본주석의 특성 I: 그렇다면 제가 본글을 통해 소개하는 주석은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을까요 짧게 말하면 "유다서 헬라어 원문을 분석하여 설교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주석"이고 길게 말하면 "UBS5 유다서 원문의 문법을 분석함으로 여러가지 해석적 경우의 수를 살펴봄과 동시에 제시된 해석 중 가장 타당한 것이 무엇인지를 독자들과 함께 찾아 나가며, 아울러 유다서의 저자가 문법을 통해 강조하는 부분이 적용된 설교를 제시함으로 원문에 근거된 설교를 구성하는 방법론을 소개하는 주석"입니다. 시중에 이런 주제를 목적으로 쓰여진 주석이 없어서 처음 시도하는데 많은 망설임이 있었지만 헬라어 원문을 귀하게 여기고, 목회를 통해 설교의 중요성을 절실히 깨달은 목사로서 이런 종류의 주석을 한국 교회에 꼭 소개하고 싶었습니다.
본주석의 특성 II: 많은 신학생들이 다음과 같은 생각을 합니다. "헬라어 문법을 다 공부한 후에 원문 성경을 분석하며 설교에 적용해야지!" 그러나 이런 생각을 현실로 옮기는 학생들은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 중도에 포기해 버리지요. 그 이유가 뭘까요 이상과 현실의 격차가 너무 크기 때문입니다. 헬라어 문법을 다 공부한 후에 원문을 공부한다는 것은 아주 이상적인 생각이지만 결코 현실적이지 않습니다. 문법가들 사이에 상재하는 문법적 이해의 불일치성은 물론, 인간에게 한계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문법을 다 공부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문법을 공부하면서 원문을 분석하고, 원문을 분석하면서 문법을 공부하는 것입니다. 이런 방식으로 공부를 하다보면 문법과 텍스트의 유기적 관계에 시나브로 노출이 되고, 결국 둘의 상관관계를 파악하는데 익숙해 지다가 이해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마치 우리가 영어를 오랫동안 배워오는 방식처럼 말이지요. 저는 이러한 사실을 본주석을 통해 상기시켜 드림으로 말미암아 헬라어에 관심이 있었지만 오래 전에 포기한 독자들에게 "전 문법-중 원문-후 설교론"라는 이상적인 틀을 벗어나서 "문법-원문-설교 병행론"을 시도해 보시기를 권장하고자 했습니다. 이를 위해서 유다서는 안성맞춤이었습니다. 왜냐하면 다음과 같은 독특성을 갖고 있기 때문이지요.
첫 째, 짧습니다. 서신서가 25절로 구성되어 있어서 "문법-원문-설교 병행론"을 테스트 하기에 아주 적당한 분량입니다. 즉, 문법을 서신서의 거시적 틀과 미시적 부분을 조명하기에 안성맞춤인 길이인지라 제가 독자들과 함께 처음부터 끝까지 Walkthrough를 할 수 있습니다. 지루하지 않고 너무 서운하지 않게 말이지요!
둘 째, 유다서에 등장하는 이단은 현재 한국 교회를 멍들게하는 이단의 양성과 너무 흡사합니다. 마치 유다서의 저자가 그들을 생각하며 붓을 흘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유사합니다. 그래서 본주석을 공부하는 독자들로 하여금 현실을 직시하게 합니다.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교회에 몰래 들어오는 행위, 기성 교회에 대한 불만을 토로함으로 자신의 당을 만드는 행위, 당이 만들어지면 교회의 질서를 훼방하는 행위, 무엇보다 말씀보다 환상, 입신 등을 더 높은 권위로 두는 행위 등은 지금 한국 교회가 직면하고 있는 영적 싸움의 양상과 너무 흡사합니다. 유다서는 이런 자들을 상대로 어떻게 싸움을 벌여야 하는가를 생생하게 제시함으로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아래에 있는 부록을 참고하세요!)
본주석의 특성 III: 한글로 출판된 다양한 성경들이 있습니다: 개역 개정, 우리말 성경, 쉬운 성경, 현대인의 성경 등. 이들을 비교해 본 적이 있다면 아시겠지만 같은 구절이 다르게 번역된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요 본주석은 그 이유를 문법적으로 설명했고, 제가 직접 번역한 번역문까지 소개함으로 헬라어 원문을 통해 만들어질 수 있는 번역적 틀의 유동성을 보여드리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중에 가장 타당한 번역이 무엇인지도 함께 찾아보려고 했습니다.
본주석의 한계: 본주석의 주제인 "UBS5 헬라어 원문을 중심으로 설교를 구성하는 것"은 뼈 위에 근육 없이 살을 붙이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위에 설명해 드렸지만 설교를 위해서는 문법은 물론, 배경지식, 다른 서신서와의 유기적 관계성, 그리고 단어 공부 등을 참고해야 합니다. 단지 문법만 이해하는 것은 부족하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역시 언급했다시피 모든 것을 한 주석에 다 담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본주석도 이런 한계를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래도 뼈와 살 사이에 벌어진 격차를 조금이라도 줄여보기 위해 제가 참고한 문헌들을 참고란과 각주에 소개함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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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주석들: 유다서에 관한 주석들이 꽤 많이 출판되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하나의 유다서 주석이 나온 이유가 무엇일까요 이에 대한 설명을 잠시 드리고자 합니다. 모든 책들에는 주제가 있고, 그 주제를 중심으로 내용이 구성됩니다. 주석도 마찬가지입니다. A 주석은 그레코-로만 시대의 배경을 중심으로 유다서 텍스트를 접근하고, B 주석은 베드로 후서와의 공통점과 상이성을 중심으로, C 주석은 에녹서와의 연결점과 단절점을 중심으로, D 주석은 조직신학적 관점으로, E 주석은 역사신학적 관점으로, F 주석은 현대 교인을 위한 적용을 중심으로, 그리고 G 주석은 언어 연구를 중심으로 유다서 텍스트에 접근합니다. 주석이 이토록 다양하게 나누어진 이유가 무엇일까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가장 기본적인 이유는 한 주석이 모든 것을 다 담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저자마다 강조점이 다르고, 은사가 다르며, 추구하는 바가 다릅니다. 그래서 주석마다 한 가지의 커다란 주제를 중심으로 내용을 구축하기위해 붓을 흘리는 것이지요. 성도들이 한 개의 주석만 읽지 말고 여러 주석을 두루 두루 읽어야만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물론 주석을 쓴 상대방과 다른 관점을 피력하기 위해 붓을 흘리는 분들도 계십니다. 역시 많은 주석을 읽어야만 하는 또 하나의 이유지요.)

본주석의 특성 I: 그렇다면 제가 본글을 통해 소개하는 주석은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을까요 짧게 말하면 "유다서 헬라어 원문을 분석하여 설교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주석"이고 길게 말하면 "UBS5 유다서 원문의 문법을 분석함으로 여러가지 해석적 경우의 수를 살펴봄과 동시에 제시된 해석 중 가장 타당한 것이 무엇인지를 독자들과 함께 찾아 나가며, 아울러 유다서의 저자가 문법을 통해 강조하는 부분이 적용된 설교를 제시함으로 원문에 근거된 설교를 구성하는 방법론을 소개하는 주석"입니다. 시중에 이런 주제를 목적으로 쓰여진 주석이 없어서 처음 시도하는데 많은 망설임이 있었지만 헬라어 원문을 귀하게 여기고, 목회를 통해 설교의 중요성을 절실히 깨달은 목사로서 이런 종류의 주석을 한국 교회에 꼭 소개하고 싶었습니다.
본주석의 특성 II: 많은 신학생들이 다음과 같은 생각을 합니다. "헬라어 문법을 다 공부한 후에 원문 성경을 분석하며 설교에 적용해야지!" 그러나 이런 생각을 현실로 옮기는 학생들은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 중도에 포기해 버리지요. 그 이유가 뭘까요 이상과 현실의 격차가 너무 크기 때문입니다. 헬라어 문법을 다 공부한 후에 원문을 공부한다는 것은 아주 이상적인 생각이지만 결코 현실적이지 않습니다. 문법가들 사이에 상재하는 문법적 이해의 불일치성은 물론, 인간에게 한계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문법을 다 공부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문법을 공부하면서 원문을 분석하고, 원문을 분석하면서 문법을 공부하는 것입니다. 이런 방식으로 공부를 하다보면 문법과 텍스트의 유기적 관계에 시나브로 노출이 되고, 결국 둘의 상관관계를 파악하는데 익숙해 지다가 이해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마치 우리가 영어를 오랫동안 배워오는 방식처럼 말이지요. 저는 이러한 사실을 본주석을 통해 상기시켜 드림으로 말미암아 헬라어에 관심이 있었지만 오래 전에 포기한 독자들에게 "전 문법-중 원문-후 설교론"라는 이상적인 틀을 벗어나서 "문법-원문-설교 병행론"을 시도해 보시기를 권장하고자 했습니다. 이를 위해서 유다서는 안성맞춤이었습니다. 왜냐하면 다음과 같은 독특성을 갖고 있기 때문이지요.
첫 째, 짧습니다. 서신서가 25절로 구성되어 있어서 "문법-원문-설교 병행론"을 테스트 하기에 아주 적당한 분량입니다. 즉, 문법을 서신서의 거시적 틀과 미시적 부분을 조명하기에 안성맞춤인 길이인지라 제가 독자들과 함께 처음부터 끝까지 Walkthrough를 할 수 있습니다. 지루하지 않고 너무 서운하지 않게 말이지요!
둘 째, 유다서에 등장하는 이단은 현재 한국 교회를 멍들게하는 이단의 양성과 너무 흡사합니다. 마치 유다서의 저자가 그들을 생각하며 붓을 흘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유사합니다. 그래서 본주석을 공부하는 독자들로 하여금 현실을 직시하게 합니다.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교회에 몰래 들어오는 행위, 기성 교회에 대한 불만을 토로함으로 자신의 당을 만드는 행위, 당이 만들어지면 교회의 질서를 훼방하는 행위, 무엇보다 말씀보다 환상, 입신 등을 더 높은 권위로 두는 행위 등은 지금 한국 교회가 직면하고 있는 영적 싸움의 양상과 너무 흡사합니다. 유다서는 이런 자들을 상대로 어떻게 싸움을 벌여야 하는가를 생생하게 제시함으로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아래에 있는 부록을 참고하세요!)
본주석의 특성 III: 한글로 출판된 다양한 성경들이 있습니다: 개역 개정, 우리말 성경, 쉬운 성경, 현대인의 성경 등. 이들을 비교해 본 적이 있다면 아시겠지만 같은 구절이 다르게 번역된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요 본주석은 그 이유를 문법적으로 설명했고, 제가 직접 번역한 번역문까지 소개함으로 헬라어 원문을 통해 만들어질 수 있는 번역적 틀의 유동성을 보여드리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중에 가장 타당한 번역이 무엇인지도 함께 찾아보려고 했습니다.
본주석의 한계: 본주석의 주제인 "UBS5 헬라어 원문을 중심으로 설교를 구성하는 것"은 뼈 위에 근육 없이 살을 붙이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위에 설명해 드렸지만 설교를 위해서는 문법은 물론, 배경지식, 다른 서신서와의 유기적 관계성, 그리고 단어 공부 등을 참고해야 합니다. 단지 문법만 이해하는 것은 부족하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역시 언급했다시피 모든 것을 한 주석에 다 담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본주석도 이런 한계를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래도 뼈와 살 사이에 벌어진 격차를 조금이라도 줄여보기 위해 제가 참고한 문헌들을 참고란과 각주에 소개함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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